CAN bus 케이블은 두 가닥 배선이 아니라 통신 안정성과 제조 편차를 함께 관리하는 인터커넥트입니다
CAN bus 프로젝트는 종종 “CAN_H와 CAN_L 두 가닥만 연결하면 된다”는 식으로 단순화됩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케이블 구조, 드롭 길이, 종단 저항, 차폐, 커넥터 후단 보호, 접지 전략, 검사 기준이 서로 얽혀 있습니다. 시제품 단계에서는 통신이 되는 것처럼 보여도, 양산 후 모터 노이즈, 인버터 스위칭, 긴 분기선, 실드 처리 불량, 커넥터 뒤 반복 굽힘 때문에 간헐 오류가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CAN bus 케이블을 프로토콜 설명이 아니라 제조 의사결정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WIRINGO가 CAN bus 케이블 어셈블리, 차폐 케이블 어셈블리, 전기 테스트 프로젝트를 검토할 때 어떤 순서로 임피던스, 드롭 길이, 차폐 구조, 종단 방식, 현장 서비스성을 좁혀 가는지 설명합니다. 배경 개념으로는 CAN bus, ISO 11898, differential signaling, twisted pair를 함께 보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CAN 케이블에서 가장 흔한 오해는 통신 문제를 ECU나 소프트웨어 탓으로만 보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120Ω 구조가 흐트러지거나 드롭 길이가 과도해지면 500 kbps에서도 프레임 에러가 빠르게 늘어납니다."
— Hommer Zhao, 창립자 & CEO, WIRINGO
첫 번째 판단은 보드 간 연결이 아니라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어떻게 배선에 반영할지 정하는 것입니다
CAN bus 케이블을 설계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커넥터와 케이블 길이만 먼저 정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이 회로가 메인 트렁크 중심인지, 각 노드가 짧은 드롭으로 붙는 구조인지, 이동부와 고정부가 섞여 있는지부터 나눠야 합니다. 같은 2심 twisted pair라도 로봇 내부 짧은 점퍼, 차량 섀시 하네스, 산업용 제어반 외부 센서 케이블은 실패 모드가 다릅니다. 토폴로지를 먼저 나눠야 임피던스 유지, 종단 위치, 차폐 접지, 커넥터 strain relief를 현실적인 공정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하네스는 모듈 수가 많고 진동과 온도 변화가 크기 때문에 분기 구조와 서비스성 검토가 중요합니다. 반면 로봇 및 자동화 장비는 모터 EMI, 반복 굽힘, 케이블 캐리어 경로가 더 큰 문제입니다. 이 구분 없이 “CAN용 2심 실드 케이블” 한 품목으로 모든 구간을 처리하면 어떤 곳은 과도하게 무겁고, 어떤 곳은 노이즈 여유가 부족해집니다.
| 적용 환경 | 우선 설계 포인트 | 자주 생기는 리스크 | 권장 제조 메모 | 먼저 검증할 항목 |
|---|---|---|---|---|
| 차량 내부 CAN trunk | 120Ω 임피던스 유지, 분기 길이 관리 | 긴 stub로 인한 반사와 간헐 오류 | 분기 위치와 splice 구조를 도면에 고정 | 버스 저항 약 60Ω, 길이 공차, 핀맵 |
| 산업 제어반 외부 장치 | 차폐, 접지 전략, 커넥터 sealing | 모터 노이즈 유입, 실드 단선 | 드레인 처리와 실드 종단 방법을 작업표준서에 명시 | 실드 연속성, IR, 기능 통신 시험 |
| 로봇 이동축 케이블 | 반복 굽힘 수명, 고연선 구조 | 커넥터 뒤 20mm~40mm 피로 파손 | 서비스 루프와 후단 strain relief 길이 고정 | 사이클 굽힘, continuity, 통신 안정성 |
| 건설/농기계 하네스 | 방수, 진동, 현장 수리성 | 물길 형성, 잘못된 종단 저항 추가 | 방수 커넥터와 라벨링 체계를 같이 설계 | 침수 후 통신, 저항값, 외관 점검 |
| 의료/장비 내부 제어 링크 | 소형화, EMI, 조립 재현성 | 배선 혼선, 접지 루프 | 핀1 방향과 실드 접지 위치를 사진 승인 | 노이즈 민감도, 삽입성, 치수 공차 |
| 시제품 검증 단계 | 빠른 변경 대응, 기준 수치 확보 | 도면 미정으로 양산 편차 확대 | 도면 기준과 rev 통제를 먼저 잠금 | 트렁크/드롭 길이, 종단 위치, 샘플 로그 |
120Ω은 단순 저항값이 아니라 케이블 구조와 종단 품질이 함께 만들어 내는 결과입니다
CAN bus에서 자주 언급되는 120Ω은 단순히 커넥터 끝에 120Ω 저항 두 개를 넣는 문제만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케이블의 꼬임 구조, 도체 간 간격, 절연체, 실드 배치, 분기선 길이, splice 구조가 모두 특성 임피던스와 신호 품질에 영향을 줍니다. 네트워크 양 끝에 120Ω 종단이 들어가면 정지 상태에서 버스 전체 저항은 대체로 약 60Ω로 측정되어야 하지만, 이 숫자만 맞는다고 고속 통신 안정성이 자동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현장에서는 종단 저항이 두 군데가 아니라 세 군데 들어가거나, 서비스 부품 교체 중 한쪽 저항이 빠지거나, 분기선이 예상보다 길어지는 문제가 반복됩니다. 따라서 WIRINGO는 CAN 하네스를 검토할 때 저항값만 보는 대신 1) 트렁크 길이, 2) 드롭 길이, 3) 케이블 구조, 4) 종단 위치, 5) 노드 수를 같은 시트에서 봅니다. 이 접근은 하네스 테스트 방법 비교나 초도품 검사 문서와도 잘 연결됩니다.
"버스 양끝에 120Ω 두 개를 넣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생산 현장에서는 60Ω 측정값, 드롭 길이, 커넥터 뒤 twist 유지 길이를 함께 관리해야 실제 차량과 장비에서 에러 카운터가 안정됩니다."
— Hommer Zhao, 창립자 & CEO, WIRINGO
드롭 길이와 분기 방식은 배선 편의보다 신호 반사와 서비스성을 같이 봐야 합니다
CAN 버스는 메인 trunk에서 각 노드가 짧게 붙는 구조가 일반적이지만, 실제 장비 안에서는 설치 편의 때문에 분기선이 점점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시제품 한두 대에서는 문제가 없어 보여도, 배선 길이가 늘고 온도와 노이즈 환경이 악화되면 반사와 타이밍 여유 부족이 드러납니다. 많은 고속 CAN 설계에서는 drop line을 가능한 짧게 유지하고, 경우에 따라 0.3m 이하 또는 그보다 더 짧게 관리하려 하지만, 정확한 허용치는 비트레이트와 토폴로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요한 점은 숫자를 설계 입력으로 잠그지 않으면 생산과 현장 설치에서 분기가 계속 길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분기를 중간 splice로 만들지, T형 커넥터로 만들지, ECU 근처에서 짧은 pigtail로 뺄지도 수리성과 직접 연결됩니다. 현장 교체가 잦은 건설 장비나 AGV는 분해 시간을 줄이는 구조가 필요하지만, 그 편의 때문에 불필요한 커넥터와 긴 드롭이 늘어나면 통신 안정성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CAN 케이블은 “장착이 쉬운가”와 “신호가 조용한가”를 같은 표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차폐는 무조건 넣는 옵션이 아니라 노이즈 경로와 접지 전략이 명확할 때 효과가 납니다
CAN 프로젝트에서 차폐 케이블을 쓰면 모든 EMI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차폐는 실드가 어디서 어떻게 접지되는지, 드레인 와이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커넥터 쉘과 360도 종단이 가능한지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모터 드라이브, 인버터, 솔레노이드가 가까운 환경에서는 실드 자체보다 전원선과 통신선의 물리적 분리, 올바른 twist 유지, 커넥터 내부 pin map 구성이 더 큰 영향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장비 양쪽에서 실드를 모두 섀시에 강하게 연결하면 어떤 시스템에서는 노이즈가 줄지만, 다른 시스템에서는 접지 루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쪽만 처리하면 방사 내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WIRINGO는 차폐 CAN 하네스에서 “실드 있음”이라고 한 줄로 적지 않고, 실드 적용 구간, 드레인 처리 방식, 접지 위치, 쉘 연결 여부, 절개 확인 기준을 도면과 작업표준에 따로 적습니다. 이 부분은 차폐 케이블 어셈블리와 절연 저항 가이드를 함께 보면 더 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선택 항목 | 유리한 상황 | 주의할 점 | 현장 오해 | 검증 포인트 |
|---|---|---|---|---|
| 비차폐 twisted pair | 노이즈 환경이 비교적 온화한 내부 배선 | 전원선과 근접 배치 시 여유 감소 | 꼬임만 있으면 어떤 장비에도 충분하다 | 배선 간격, 비트레이트, 에러 로그 확인 |
| foil shield | 가벼운 구조와 연속 차폐가 필요할 때 | 반복 굽힘에서 크랙 관리 필요 | foil만 넣으면 접지 설계가 필요 없다 | 드레인 접속, 굽힘 후 연속성 |
| braid shield | 유연성과 기계적 내구성이 중요할 때 | 원가와 외경 증가 | braid는 항상 foil보다 낫다 | 커버리지, 종단 품질, 외경 공차 |
| 한쪽 접지 | 루프 억제가 우선인 일부 장비 | 양단 환경에 따라 방사 성능 제한 가능 | 한쪽 접지가 절대 정답이다 | 실차/실장 상태 EMI 검증 |
| 양쪽 접지 | 섀시 기준이 명확하고 고주파 내성이 중요할 때 | 루프 전류 검토 필요 | 양쪽을 묶으면 항상 더 조용하다 | 접지 전위차, 노이즈 측정 |
| 오버몰드 후단 보호 | 진동, 방수, 반복 탈착이 큰 환경 | 실드 종단이 몰드 내부에서 손상되지 않아야 함 | 몰드만 넣으면 EMC도 개선된다 | 절단 단면, pull test, 침수 후 기능 시험 |
커넥터와 후단 strain relief는 CAN 통신 품질보다 먼저 망가질 수 있는 기계적 약점입니다
현장 클레임을 보면 CAN 통신 불량의 원인이 항상 신호 무결성만은 아닙니다. 커넥터 뒤 20mm~40mm 구간에서 반복 굽힘이 생기거나, 크림프 후단에서 twist가 너무 일찍 풀리거나, 실드 드레인이 잡아당김을 직접 받는 구조라면 전기 설계가 좋아도 고장이 납니다. 특히 이동축, 도어 하네스, 외부 센서 케이블은 strain relief와 후단 보호가 미흡하면 몇 천 회 사이클에서 단선이나 접촉 저항 상승이 먼저 드러납니다.
그래서 CAN 케이블은 단순한 데이터선이 아니라 기계적 보호 구조까지 포함한 어셈블리로 봐야 합니다. 필요하면 오버몰딩, 접착형 열수축, grommet, backshell, 클램프 위치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좋은 구조는 커넥터 종단부에서 twist를 가능한 한 가까이 유지하면서도, 후단 응력을 한 지점에 집중시키지 않습니다. 반대로 외관만 깔끔한 후단은 초기 샘플 사진은 좋아 보여도 양산 신뢰성에서는 자주 무너집니다.
"CAN 통신 케이블의 실제 약점은 종종 프로토콜이 아니라 커넥터 뒤 30mm입니다. 그 구간에서 twist가 풀리고 strain relief가 없으면, 1만 회 굽힘 이전에 통신보다 먼저 도체 피로가 시작됩니다."
— Hommer Zhao, 창립자 & CEO, WIRINGO
검사는 continuity만으로 부족하며 저항, 핀맵, 실드, 실제 통신 조건을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많은 공장에서 CAN 케이블을 일반 신호 하네스처럼 continuity와 핀맵만 확인하고 넘기려 합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종단 저항 중복, 실드 오접속, 드레인 누락, 과도한 드롭 길이, 잘못된 커넥터 키잉을 놓치기 쉽습니다. CAN 프로젝트는 최소한 1) 핀맵, 2) 버스 저항값, 3) 실드/드레인 연속성, 4) 절연 저항, 5) 실제 노드 연결 후 통신 확인을 분리해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양산 승인 단계에서는 샘플 절개, twist 유지 길이 확인, 크림프 높이, pull test, 필요 시 온도나 진동 조건 후 재시험도 같이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산업 장비와 차량 하네스는 “테스터에서 통과”와 “실차에서 안정” 사이의 간격이 크기 때문에, 버스 로드가 걸린 상태에서 에러 프레임이나 재전송이 늘지 않는지 기능 시험을 넣는 편이 좋습니다. 이 구조는 크림핑 품질과 기능 검사를 따로 보지 않고 하나의 승인 패키지로 묶는 데 유리합니다.
공급업체에 CAN bus 케이블을 문의할 때 보내면 좋은 체크리스트
- 네트워크 구조: trunk 길이, 노드 수, 각 drop 길이, 종단 위치를 숫자로 보냅니다.
- 전기 요구: 비트레이트, 목표 임피던스 120Ω, 차폐 필요성, 실드 접지 방식을 적습니다.
- 환경 조건: 온도 범위, 진동, 세정제, IP 등급, 이동축 여부를 구분합니다.
- 기계 조건: 최소 굽힘 반경, 반복 사이클 수, 커넥터 탈착 빈도, 후단 보호 요구를 명시합니다.
- 커넥터 정보: 키잉, 핀맵, 쉘 접지 여부, 레버락/스크류락 같은 체결 구조를 전달합니다.
- 검사 기준: 60Ω 확인 조건, continuity, IR, 실드 연속성, 기능 통신 시험 범위를 문서화합니다.
FAQ
Q: CAN bus 케이블은 반드시 120Ω 케이블이어야 하나요?
대부분의 고전적 CAN/CAN FD 배선에서는 약 120Ω 특성 임피던스를 목표로 설계합니다. 다만 실제 합격 여부는 케이블 단품 숫자만이 아니라 종단 저항 2개, 트렁크 길이, 분기 길이, 커넥터 구조까지 함께 봐야 하며, 정지 상태 측정에서는 버스 전체가 약 60Ω 근처로 나오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드롭 길이는 어느 정도까지 허용되나요?
절대적인 한 숫자로 고정할 수는 없습니다. 많은 설계에서 500 kbps 또는 1 Mbps급 네트워크의 drop line을 0.3m 이하 또는 더 짧게 관리하려 하지만, 실제 허용 길이는 비트레이트, 노드 수, 케이블 품질, 토폴로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요한 것은 양산 전에 목표 최대 길이를 도면에 명시하는 것입니다.
Q: 차폐형 CAN 케이블이 비차폐보다 항상 좋은가요?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터와 인버터가 가까운 환경에서는 차폐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접지 전략이 불명확하면 오히려 루프와 재작업 복잡도를 키울 수 있습니다. 실드 적용 여부는 노이즈원, 설치 거리, 접지 구조, 굽힘 환경을 함께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Q: 종단 저항은 케이블 내부에 넣는 편이 좋은가요, ECU 쪽에 넣는 편이 좋은가요?
둘 다 가능하지만 서비스성과 오류 방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케이블 내부에 통합하면 현장 조립 실수를 줄일 수 있지만, 교체 시 저항 누락이나 중복을 추적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ECU나 종단 모듈 쪽에 두면 관리가 쉬울 수 있으나, 커넥터 구성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핵심은 네트워크 양끝 2개만 유지되도록 문서화하는 것입니다.
Q: CAN 하네스도 pull test와 절단 단면 검사가 필요한가요?
필요합니다. 통신선이라고 해서 기계 검사를 생략하면 안 됩니다. 특히 크림프 종단, 드레인 처리, 오버몰드 후단, 커넥터 뒤 twist 유지 길이는 실제 수명과 직결되므로 샘플 단계에서 최소 1개 이상 절단 단면과 인장 확인을 수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CAN FD에서는 기존 CAN보다 케이블 관리가 더 까다로운가요?
대체로 그렇습니다. 데이터 위상이 빨라질수록 분기선, 임피던스 변화, 커넥터 편차, 실드 종단 불량의 영향이 더 빨리 드러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CAN FD 프로젝트는 1 Mbps 이상 구간에서 특히 트렁크/드롭 길이와 커넥터 뒤 twist 유지 길이를 더 엄격하게 관리하는 편이 일반적입니다.
정리하면 CAN bus 케이블은 저항 2개와 두 가닥 선이 아니라 네트워크 규칙을 제조 공정으로 번역하는 작업입니다
CAN bus 케이블을 잘 만들려면 단순히 통신이 되는지 보는 수준에서 멈추면 안 됩니다. 120Ω 구조, 종단 위치, 드롭 길이, 차폐 접지, 커넥터 후단 보호, 굽힘 수명, 검사 기준을 같이 닫아야 실제 차량과 산업 장비에서 에러 프레임과 재작업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양산 전에는 도면, 샘플, 기능 시험, 현장 서비스 조건이 같은 기준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차량, AGV, 로봇, 산업 제어반용 CAN bus 케이블을 검토 중이라면 문의 페이지로 네트워크 길이, 비트레이트, 종단 방식, 환경 조건, 예상 수량을 보내 주세요. WIRINGO는 CAN bus 케이블 설계, 차폐 구조 최적화, 검사 기준 수립 관점에서 가장 현실적인 어셈블리 구조를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